아는지인 중
올해 USGTF 티칭프로 자격을 취득한 지인이 있는데 바로 트랙맨 골프 스튜디오 오픈 해버리네요 경력도 없고 입상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2회 프로암에 참여하는 프로님들 이력도 관심이 더 가는거 같아요 저도 골프에 진심이라 저런 행복한 고민을 해본적은 있는데...전 자신없어서 포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