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삐
8시간 전
조회 28

등산이나 다닐까봐요

어제 퇴근한 남편이랑 얘기해봤는데
아무래도 7년째 돈 ***만 하는거 같다는
의견으로 대동단결이 됐어요.

맨날 왜이러지? 이상하다? 미쳤나바!!
이러다 끝나는데

멤바라도 좋으면 그 재미라도 있는데
저는 40대 중반이라 고정 멤바도 없어요 

그렇다고 무릎 발목이나 성해서 등산을 다닐 수 있는거도 아닌디 ㅡㅋㅋ

개 우울하다....

힝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