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셀럽데이 지니님에 응모를 할까 말까, 프로암에 몰빵할까... 두마리 토끼 잡다가 모두 놓치면 땅을 치며 통곡할거 같고, 한군데만 몰빵하려니 또 하나가 계속 눈에 밟히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