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의 만찬
이었습니다. 수요일인데 홀인원도 안되고 갓김치도 탈락되고 ㅠㅠ 슬픈 마음 달래려고 지인들과 위로 파뤼를 했네요 좀 씨기 달렸습니다 인자 좀 마음을 가라앉혀야 되겠습니다. 반성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