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용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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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의 만찬

이었습니다.
수요일인데 홀인원도 안되고
갓김치도 탈락되고 ㅠㅠ
슬픈 마음 달래려고
지인들과 위로 파뤼를 했네요
좀 씨기 달렸습니다
인자 좀 마음을 가라앉혀야 되겠습니다.  반성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