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3라운드 현재 단독선두.^^
올해 국내경기에서 아직 우승이 없었던 황유민이 LPGA 롯데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13홀까지 14언더 선두입니다. 2라운드에서 10언더 였네요,김효선수도 11언더, 윤이나도 9언더. 김아림 선전하고 있어서 응원할맛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