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어떡하죠?
좀전에 일본온천탕 이름같은 뇨낀가 떽낀가 먹고 속이 좀 거부룩해서 광고미션 수행하느라 핸펀 테이블에 올려놓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아내가 이상한 눈빛(즈질!)을 자꾸 던지길래...왜? 뭐? 그랬더니 자기 요즘 5춘기도 아니고 그런거 보나? 그러대요! 아뿔싸~~ 핸드폰을 보니 이 광고가 뙇~~~ 앜~~! 나 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