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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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촛대뼈 까기! ㅋ

제가 30대에 저 자신을 다그치며 금과옥조로 여기고 살았던 '변화'에 대한 말쌈ㅋ  지금은? 걍 배째~~ 아몰랑~ 하며 삽니다^^ 
오늘도 달려 보입시다 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