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홀 버디 & 막홀 버디
다들 경험 하셨죠 3년차때 첫홀 버디하고 너무 신나서 기뻐하니 동반자 언니가 첫끝빨이 개끝빨이라고 구찌 먹어서 그날 망친줄 알았어요 4년차때 첫홀 버디후 징크스 깨려고 했지만 또 망하고 그담부턴 첫홀 버디함 왠지 멘탈이 더 무너지는 기분 (첫홀 버디한거는 5년중 총3개입니다;;) 두달전 라운드때 제대로 공도 안맞고 그랬던날 막홀 버디하니까 왤케 행복한지ㅎㅎ (막홀 버디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