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떨고왔지요
장모님이 농사지은 깨농사 낮에 자느라 못한 작업 오후에 마무리 작업 끝내고 왔네요 깨 달린가지 낫으로 털어서 모아두고 나머지 가지 뿌리는 다 제거 습기가 많아서 땀으로 목욕 싹~~~마무리 했습니다 와이프한테 욕은 안먹을듯^^ 내일은 감좀 따라는데.. 감이 나무에 너무 많음 ㅜㅜ 저녁 시간 가족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