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일이 넘쳐^^
식사들은 하셨습니까? 식사하고 밭에 거름 나르기 20kg짜리 거름 25개 밭에 날라달라셔서 리어커로 언덕 넘어 몇번 왔다갔다 힘들것같아 차 트렁크에 박스깔고 날라버림 일은 금방 끝났지만 좁은 농로 다니다보니 어쩔수없이 차에 기스.. 문제는 냄시가 지독 차 트렁크 열어두고 창문 열어두고 냄시 빼는중^^ 그랬더니 파리가ㅠㅠ 나중에 고향 울진이나 외가 강릉 아님 전주나 남원 내려와서 살까하는데 고민해서 결정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