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
명절 전날 저녁8시에 나가서 놀다가 새벽 3시에 집에 옴.. 명절 당일 아침 7시 30분쯤 기상..4시간 잠 ㅜㅜ 차례 지내고 아침 먹고 엄빠랑 헤어짐.. 9시 출발 처갓집에 13시 도착.. 점심먹고 보고드린것처럼 장인어른과 낮술.. 참다참다 너무 졸려서 저녁 6시쯤 잠.. 방금 눈떠짐.. 조졌네요..ㅜㅜ 아침까지 자야 하는데 말***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