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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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전 일기

몇일째 날도 흐리고 비가오니, 할것도 없고 침대에 누워 큰베개 가랭이에 끼우고 이리딩굴 저리딩굴 쵸크도 걸어보고, 암바도 걸어봐도,,,  10분마다  광고도 돌리고, 굿샷,댓글도 날리고 해도 ,,,,, 광고미션도 끝나서 할께 읍네요, 중전은 저멀리서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뭐라뭐라 하는데 애써 못들은척 하며, 무언에 눈빛으로 중식을 요구해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