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점하세요
점심시간인데 울 딸 이제 일어나더니만 지것만 챙겨서 혼밥하고 있네요. 나에게는 밥먹자는 소리도 않고 ㅠㅠ, 지는 아침이다 이건가? 할수 없이 혼자 차려 먹어야 겠네여. 마눌님은 분위기 내려놓고는 쌩하니 외출. 모프회원님들의 글이나 읽으며 기분 풀어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