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지킴이
6시간 전
조회 37

집앞에 스크린

몸이 근질근질해서 혼자 백 메고
길건너에 스크린 왔습니다.
집앞인데 처음 와봤네요.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혼자 즐기기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