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보고 있으면 오해 받지 않으시나요?
놀러와서 머해? 안 하던 음식 사진을 다 찍고? 몰래 하다 결국 커밍 아웃했습니다. 이젠 가족들에게 게시글 아이디어 받고 응원도 받고 있습니다. 저처럼 요 몇달 오해 받는 분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