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 소개합니당♡
그 전에 만났던 임금은 안타깝게 하늘에 별이 되셔서ㅠㅠ 제가 착하게 베풀며 살아왔더니 하나님도 감동하여 새로운 남친을 보내주셨습니다~~~ 혹 힘들거나 어려운일 목숨이 위태로워 보일때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