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6시간 전
조회 74

박원숙님과 이웃이 되었어요^^

1년 다돼가나... 벗뜨,얼굴은 못뵌 ㅋㅋ 올해 촌가? 여기서 촬영도 함 해썻대요. 저두 함씩 쉼이 필요할땐 싼 뱅기 타고 훌쩍 날아와서 그냥 푸욱~ 쉬다 갑니다.여기저기 숲길도 좀 거닐구요^^
막뱅기 타고 또 넘어가야 어금니 뿌드득~ 선배님들 낼 도시락 되어주긋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