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45야간
벨라45 야간티 잡아서 지인부부와 다녀왔습니다 24년 8월에 개장했다네요 클하우스는 여지껏 다닌곳 보다는 최고로 좋았어요 락카에 제 이름이 작은모니터로 들어와있었습니다 페어웨이는 디봇도 그의없고 그린도 2.8정도 다만어제 야간에 이슬비가 오락가락 해서 물기때문에 조금느리게 느꼈짐 야간 라이트도 밝아서 란딩하는데 별로지장이 없음 다만 캐디님이 초보캐디(캐디피 12만) 라서 볼을잘못보고 거리미스도 자주보이고 라이보는것도 조금 서툰듯 그른것은 거리측정기로 해결했고 공은 4개 로스트처리. 전제적으로는 낮시간대 다시 오자고 약속하고 나름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