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약속의 3시 🕒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ㅎ 두달 넘게 여기서 생사고락(?)을 함께 했으니 밖에서 우연히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말이 필요없을 듯 ㅎ 표정만 봐도 우린 다 알고 있으니 ㅋ 몇분들 만난 소식 올려주시니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