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진이 쫌
출근해서 보니 폰은 놓고 왔네요 차에 두고 왔나 확인해봤지만 안보이길래 집에 있겠구나 하고 포기 . 하루 종일 모프광고도 못보고 추첨도 못보고 ...퇴근하고 차에 앉아 시동걸려는순간 엉덩이 뒤쪽이 수상해 보니 아아 내폰이 의자에 그대로 있네요 하루종일 폰없이 살아봤네요 좀 답답하긴했지만 그럭저럭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