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려패는맛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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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이...

빨라졌네요 
어스름한 해질녘만 되면 참 감상에 젖는듯..
저기 다가오는건 나에게 희망인 개인가... 절망인 늑대인가...
다가오는 29일은 개일까 늑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