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태현이랑공치기
19시간 전
조회 31

가을비의 저주

가을겉이는 해야하고
한달을 비는 오락가락
멈추질 않네
논밭의 곡식은 
어서와 나를 대려가줘 하며
손짖을 하것만
철업는 새들은
야타는 사람의 마음은 아는지
지져기며
노래하며
자기배 채우기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