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의 저주
가을겉이는 해야하고 한달을 비는 오락가락 멈추질 않네 논밭의 곡식은 어서와 나를 대려가줘 하며 손짖을 하것만 철업는 새들은 야타는 사람의 마음은 아는지 지져기며 노래하며 자기배 채우기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