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려패는맛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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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최승빈 Q스쿨 1차통과글 보고

장유빈은 뭐하나 찾아봤는데 내년 국내복귀 하려나보네요
개인적으로 LIV 보단 PGA 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또, LIV 갈땐 그렇게 스포트라이트 받더니... 퇴출확정되니까 조용해지는거 보면...
다시한번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호쾌한 페이더 장유빈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