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성문안
가시는분들 참 부럽습니다. 저는 별로 응모하진 않았지만 내심 운을 시험해 보았는데 역시 이런 운은 없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대신에 11월19일엔 꼭 가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 열씸히 응모하겠습니다. 상위권엔 못들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