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세상 태어나 친구를 만나고 헤어지고 이별을고하고 사랑과 연민을 같이하던 친구 얼굴도 성향도 알수없어도 마음의 취미가 통해 친구의 연을 맺네 생각하는 방법은 달라도 하나의 맘은 같아 서로의 행운을 빌어주네 친구여 오늘도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