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or 개미용님, 문총각님
두분이 응모 많이 하시고 지니님 팬이신데 어쩌다 제가 대신 가게 되었네요! 요청하신 싸인 받았습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휴게소 들려 글 남김니다. 총각님도 오늘 고생 하셨고 담에 만나면 두분께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