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W 다녀와서
3부 라운드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덜 추워서 다행이었으나 18홀 전부 매트 티샷 구겨진 코스가 많고 페어웨이가 러프처럼 잔디도 길고 또 가고 싶은 구장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