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모두의프로암 24조 후기
오늘 제3회 모두의 프로암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운 좋게 2회에 이어 3회에도 연속으로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네요. 평소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지 않아 응모를 망설였지만, 프로님들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응모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이진경 프로님, 그리고 다르다했째님, 화랑대대님과 함께 라운드를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프로님은 프로님이셨어요. 중간중간 질문을 드릴 때마다 하나하나 정성껏,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두 분도 매너가 좋으시고 배려해 주셔서 내내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2부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5시까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웬걸… 여러 프로님들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분당 3분이라고 들었지만 실제로는 5분, 10분씩 쪽집게 과외를 해 주셨고, 옆 방에서 연습하고 다시 가서 피드백을 받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1부도 정말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2부가 골프에 훨씬 더 도움이 되었고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심도 있는 원포인트 레슨은 역시 조이마루에서의 행가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이승우 대표님과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의 안전까지 신경써 주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