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우일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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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1조 306호 후기

대전 골프의 성지, 조이마루에서 열린 
제3회 모두의 프로암에 다녀왔습니다!
TV 또는 유트브에서 보던 GTOUR, WGTOUR 프로님들과 한자리에서 숨 쉬고(?) 공치고 밥까지 먹은 영광의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 21조, 이 조합 실화냐? (feat. 장지원 프로님)
저는 이번에 21조에 배정받았는데요, 장신 미녀 장지원 프로님과 한 조가 되었습니다! 옆에서 샷 하시는 걸 보니 ‘아, 골프는 저렇게 치는 거구나... 내가 하는 건 그냥 막대기 휘두르기였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죠.
함께 동반한 스피드님과 보기프리님! 닉네임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 스피드님: 이름값 제대로 하시며 시원시원한 전개를 보여주셨는데, 5번 아이언으로 볼스피드 61.4m/s를 치시더군요
 * 보기프리님: 이름처럼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꿈꾸며(현실은 우리 모두 즐거운 명랑 골프!)
다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이미 알고 있던 사이마냥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 즐거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참! 게임중 간식이 전혀 없었던 건 너무 아쉬웠습니다. 후반에 너무 허기지더라구요

🍱 프로와 겸상하는 사이, 오후엔 열혈 레슨까지!
스크린 게임이 끝난 뒤엔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밥을 먹었는데, 옆방 도시락님의 화려한 언변에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레슨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여러 방을 돌며 각 분야의 고수 프로님들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는데, 평소 안 고쳐지던 고질병들이 프로님들의 한마디에 마법처럼 해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내일이면 다시 돌아오겠지만요...)

✨ 총평: 역시 모프는 최고 👍 
조이마루의 쾌적한 환경, GTOUR 프로님들의 명품 샷, 그리고 21조 동반자분들과의 유쾌한 수다까지! 골퍼라면 한 번쯤 꼭 꿈꾸는 '성덕(성공한 덕후)'의 하루였습니다. 이런 귀한 자리를 만들어준 모두의 프로암 관계자분들께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올해도 또 당첨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