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백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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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모두의 프로암, 꿈만 같던 하루! (6조)

 [후기] '골프존의 성지' 조이마루에서 즐긴
            제3회 모두의 프로암, 꿈만 같던 하루! 
           (6조, 문서형 프로팀)

​1. 설레는 시작,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입성

부푼 꿈을 안고 설친 잠 때문인지 이른 새벽부터 몸은 조금 무거웠지만, 서울을 떠나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 도착하는 순간 피곤함은 싹 사라졌습니다.
 '골프존의 성지'에 왔다는 생각에 벌써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1층 로비에서 반겨주신 운영진분들의 친절하고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오늘 행사가 얼마나 알차게 준비되었는지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2. 대박 행운의 연속, 문서형 프로님과의 만남

조 편성의 시간, 설레는 마음으로 뽑기를 했는데 무려 문서형 프로님과 같은 조가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평소 팬이었던 문 프로님을 직접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죠. 
게다가 기념품 추첨에서 딱 마음에 드는 블랙 별 무늬 온프(ONOFF) 모자까지 당첨되어 시작부터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3. 프로님들의 친절함에 감동하다

본격적인 라운드 전, 일찍 오신 프로님들을 찾아뵙고 사진과 사인을 요청드렸는데, 모든 프로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어 김황중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사회와 
이승우 대표님의 인사말로 제3회 모두의 프로암 1부 행사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4. 파인비치 CC에서의 잊지 못할 18홀

문서형 프로님, 까망브로님, 허리야도라라님과 한 조가 되어 파인비치 CC 라운드를 즐겼습니다. 여자 프로 최장타자인 문 프로님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은 직관하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라운드 중간중간 전해주신 벙커샷, 퍼터, 그린 공략 꿀팁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특히 놀라운 점은 볼스피드가 평소보다 4나 늘었다는 것입니다! 

장타자와 함께 치면 자연스레 따라가려는 심리 덕분에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문 프로님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비거리 고민이신 분들은 꼭 장타 프로님과 라운드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함께 해 주신 문서형 프로님 오래도록 기억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문프로님 고맙습니다.

또한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깔끔한 매너와 서로를 배려해 주신 동반자 까망브로님과 허리야도라라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 맛있는 점심과 신기한 인연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뷔페 점심도 일품이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건 식사 자리였는데, 우리 테이블에 송한백 프로님과 '윤한백'이 나란히 앉게 된 것이죠. '한백'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진풍경을 보며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6. 원포인트 레슨과 특별한 경험

오후에는 우리조 문서형 프로님께서 참여하는 프로님들의 포섬 경기를 관전하며 안목을 높였고, 
이어진 레슨 시간에는 한지민 프로님께 웨지샷을, 공태현 프로님께 퍼터 레슨을 받았습니다. 평소 가려웠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신 덕분에 오랜 고민이 단번에 해결되는 기분이었습니다.

​7. 감동의 마무리

이번 행사는 실내에서 진행되어 프로님들과 훨씬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성심당 튀김소보로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하루의 피로가 녹아내렸습니다. 이 모든 알찬 프로그램이 무료였다니, 다시 생각해도 놀라운 축제였습니다.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 주신 이승우 대표님과 운영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프로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