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해남파인비치 후기는? (17조) 🌞
*자유게시판에 남겼으나, 카테고리 내 재업 합니다.
처가가 해남이라
잘 곳은 이미 맘편히 정해져 있고.
내려가는길 외롭지 않게
도시락 형님과 한차로 출발.
저녁시간을 길게 함께하지 못했지만
미리봐서 너무 좋았던 우리 다르다했쩨 형님.
강원인이라며 반갑게 인사해주신 쑤니옵빠형님.
조용한 락커의 기운을 풍기시는 용필왕형님.
마주칠때마다 '조와쒀어어!!!' 외쳐주셨던
개미용 형님, 곰총각 형님.
교과서에 실린 스윙이라 기대하겠다고
밥먹을때부터 구찌줬는데 티샷부터 바로 인정해버린 마소라 프로님.
스윙과 볼컨택의 질이 다른 그녀.
매홀 스윙팁도 기깔나게 주는 프로님.
역시는 역시.
진짜 고수이시면서 하수인척 하셨던 부장님(?)포스 리차드님.
아이언 눌러치는 거 보고 반할뻔.
공을 끝까지 밀어내는 힘이 무쟈게 좋은 미남 본채파파님.
프로님이 준 스윙팁으로 바로바로 교정값 나오는 그 운동신경.
올라오는길에 저녁먹으려고 들른 휴게소에서
또 만난 여러 프로님들이 킬포.
아주아주 행복했던 26년 3월 25일 수요일.
이런 행사를 만들어주신 이승우 대표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께 전하는 무한한 감사의 마음.
"더할나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