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카디아13조 윤이진프로님과 그리고 홀인원
골퍼라면 누구나 가고싶은곳 카스카디아cc

저는 GTS의 행운아로 모두의 프로암 카스카디아cc
가게 되었습니다
전날 비가 장마비 처럼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골퍼들이 딱 좋아 하는 날씨
햇빛 없고 바람 살살 부는 최고의 날씨
제5회 모두의프로암 대회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사장님 인사 말씀 그리고 프로의
조 추첨 저는 13조 윤이진 프로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바람불면 날아 갈까 걱정 되는데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함 멋진 윤이진 프로님과
성*창님 김*나님 과 함께 라운딩을 시작 했습니다
세심한 프로님의 원포인트 레슨 가장 아픈곳을
조용히 치료 해 주시는 프로님과 함께 하니 라운딩
이 정말 재미 있었어요
카스카디아cc는 경치도 멋지지만 코스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었어요 
그린이 에어레이션으로 조금 느려서 헷갈리는
부분이 조금 있었지만 모든 면에서 만족 했어요
전반 7번홀 카스카디아 시그니쳐 홀
프로님이 멋진홀 에서 촬영을 해야 한다며
동영상을 찍고 계시는데 앗~ 뿔~사 ~~~
제 공이 그린에 떨어지더니 굴러가는데
홀컵을 향해 달리더니 쏘~옥~~들어간거예요
앗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쳤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이쁜 윤이진 프로님과 함께한
라운딩에서 홀~인~원~을 하고 말았네요
제 골프 인생 어~언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모두의 프로암 카스카디아cc에서 홀인원을
하다니 이벤트 당첨도 엄청난 행운 이었는데
홀인원 이라는 더 큰 행운이 저 에게 올 줄
몰랐습니다
모두의 프로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GTS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골퍼들에게 멋진 꿈을 꾸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진곳에서 즐거운 라운딩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