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터는원퍼트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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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모두의 프로암 in 카스카디아 후기(25조)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을 청하고 일어났지만.... 아,,,,,, 하늘이시여 ☔️☔️☔️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하는 마음으로 홍천으로 출발한지 약 50분! 드뎌 이정표가 보입니다.

일찍가서 운영진분들 도와드려야지 하는 마음에 갔으나 제가 낄 자리는 없었네요. (민망😅😅)

발렛을 맡기고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와~~~~~ 이건 찍어야해 라는 말밖에 안나올 정도로 럭셔리 + 웅장함이 압도 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천장과 에스컬레이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체크인합니다!
락커와 화장실 마저도 블링블링 하네요



조편성을 위해 연습그린에 모여 식순을 진행하니 모프암에 당첨되어 그 현장에 있다는것이 실감났고 글로만 보던 회원분들을 직접보고 인사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씨제이님, 구본아이언님과 한컷>

이지혜 프로님과 한조가 되어(25조 되었을때 이지혜프로님의 좌절하는 표정이 압권이었죠 ㅋㅋㅋㅋ = 늦게 끝나니까) 같이 식사 후 무한 대기의 시간이었지만 전 근막마사지를 받아 시간을 알차게 썼습니다.

근막마사지 받을때 제 몸이 안좋아서인지 무쟈게 아팠지만 받고 나니 개운했어요. 수고해주신 무통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상쾌한 몸으로 티옵시간에 맞춰 출발 합니다.



요즘 골프를 접을까 할정도로 샷이 안되다 보니 역시나 첫홀부터 공이 죽기 시작했죠....😭😭😭😭

짜세는 괜찮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세번째 홀부터 프로님께서 완뽀인트 레슨을 해주며 교정해 나가기 시작!

이제 샷이 잘되었을까요?

뭐..... 제 몸뚱아리가 문제인걸로 ㅋㅋㅋㅋㅋㅋ
즐거우면 된거죠.... ㅋㅋㅋㅋ

동반하신 두분도 너무 매너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셔서 조편성 운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인홀 끝나고 그늘집에서 나쵸였나 타코였나 야무지게 먹고 후반 출발합니다!

모프암에서 선물도 모두에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톤코스도 너무 멋있었네요!!

자알 마무리하고 끝까지 프로님이 어떻게 스윙하라는 코맨트까지 적어주셔서 잘 가지고 왔습니다.

싸인볼과 싸인우산 잘챙겨서 소중히 들고 왔어요

끝나고 나오는데 대표님께서 출구에서 배웅해주시어 짧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지쳐보이셔서 한켠으로는 짠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사진 첨부가 더 안되어 올리고 싶은 사진은 많지만 남은 사진은 제 미음속에 두어야 겠습니다.

모두의 프로암을 만나 태국에도 다녀오고, 카스카디아에도 다녀오고.... 제 골프 인생에 너무나도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두의 프로암의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골프는 놀이다! 이 말씀 제 마음에 두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골프 즐기겠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프로암 화이팅❗️
무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