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 레슨마 안서인프로와 함께한 1조 후기(제5회모프)
안녕하세요 익산다은아빠입니다.
555번의 적은 응모에도 당첨된
행운아에다가
(질문게시판에도 적혀 있지만,
원래 해외연수가 잡혔는데
최근 전쟁때문에 항공료 인상으로
하반기로 미뤄지는 바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사설이 좀 길었죠??
우선 먼저 골퍼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주신 이승우 모두의 프로암대표님과
좀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메인스폰서 무통 대표님께
후기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두의 프로암 모든 스텝과
행사의 꽃인 프로님들 섭외하시느라 고생하신 대행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1월 심짱의 프로암 참가 이후 처음이라 그런지 떨리기도 했지만
나름 즐거움을 가지고 임했고
아마도 이번 조편성은 이동거리를 감안하여 지역 배정을 한게 아닌가 하는
모두의 프로암측의 작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왔으니 내려가는 길 감안해서 1조에 넣어주셨네요 ^^



카스카디아CC의 레이아웃이나 코스 관리 상태등은 말할 나위 없이 좋았고요
천장개폐식 사우나는 처음 보기도 했지만,
노천탕 느낌도 나고 해서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그린 에어레이션 작업인건 좀 아쉬웠던 점으로 남습니다.

동반자 분들은 에스케이빌더스님과, 용프로님이었고요
다들 어마어마한 실력자 분들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이승우대표님의 모두발언처럼 "라베하는 날 아니고, 즐기는 날"이라는 생각에
스트레스 없이 임했어요 ^^
저희 조는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호명되었는데요
"안서인"프로님이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도 많을 텐데요 ^^
다음주 화요일 SBS 미싱 피스 보시면
나오실껍니다 ㅎㅎㅎㅎ
점심 식사 하면서 간단한 스몰토크 하고 첫 조다 보니 체험이고 뭐고 바로 라운딩을 해야 해서 준비 하려하는데 프로님께서 퍼팅 헤슨 해주시겠다고 하네요~?
오예~~ 요즘 숏퍼팅 안 되서 난리였는데 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자 퍼팅 안되는 점 이야기 해주시면서
지적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제목을 연쇄 레슨마로 지은 건
보통의 프로암은 대부분 레슨보다는
함께 하는 느낌이 강해서
연습그린 정도 하고 2~3홀 지켜 보다가
전반 후반에 수정할 부분들 프로님들이
말씀해주시고
후반에는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근데 안프로님은 카스카디아cc 코스를
너무 잘 알고 계시고
필드레슨 경력이 많다는 걸 느낀 게
1조임을 감안해서 뒤 팀
(4조 조연희프로님)안 따라오면
계속 연습 시키시조, 뒤에 붙었다 하면
본인 퍼팅안하시고 다음 홀 가고
이런식으로 속도 조절을 잘 하셔서
4홀부터는 전 홀, 대부분의 샷을
점검해주셨어요
프로암 분위기가 레슨일 수도 있고,
동반 분위기 일수도 있는데
(저도 몇 번 참여해봤는데,
로우핸디분들은 대부분 동반 모드 선호 ^^
저 처럼 백돌이들은 레슨을
선호하시더라구요 )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정성스럽게 레슨해주셨네요 ^^ 저는 뭐 해 드릴 건 없고, 릴스용 영상 잘 찍어 드렸습니다 ㅎㅎㅎㅎ
이 정도로 끝나면 연쇄 레슨마는 붙이지도 않았을 겁니다.
모든 라운딩이 종료 되고,18홀 같이 돌면서 각자 회원님들 휴대폰으로
오늘 지적했던 점 다시 한번 리바이벌
해주시면서 기억하라고
직접 인터뷰 영상까지 남겨주셨습니다 ㅎㅎㅎㅎ 대박이죠??
이런 프로님은 못 봤어요~~
아참~
필드 레슨 여부가 프로님들의 능력 또는 호불호를 나누자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열정이면 회사에 프로암 행사 있으면 섭외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음 모두에 프로암에도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프로님 자랑한거 같지만, 그래도 평생에 기억에 남은 프로암이었습니다.
각설하고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하셨고
제5회모두의프로암에 참석했던
기억이 평생에 즐
거운 기억중에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같이 라운딩한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혹시라도 제가 영상찍고,
사진 찍고 질문하고 해서
플레이하시는 데 불편하셨다면
이 자릴 빌어
사과 말씀 올리고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