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형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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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신지윤프로님 이라한님 최원혁님 프로암 후기

이런 이벤트가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가, 5회차 때 응모해서 운 좋게 당첨되었네요.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느라 잠까지 설치고 방문한 카스카디아! 골프장도 정말 아름답고 잔디 관리도 잘되어 있는 데다, 웅장한 클럽하우스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행사 운영을 보니 뒤에서 스태프분들이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셨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습니다. 하늘도 타이밍 기가 막히게 도와줘서 비가 그친 데다 최상의 날씨 속에서 칠 수 있었습니다.

​프로님과의 라운드는 처음이었는데, 잘못된 부분을 바로바로 캐치해서 잡아주시니 멘탈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고, 문제점에 집중해서 고치려고 노력한 것만으로도 미스 샷이 확 줄어든 것 같습니다. 특히 파3 홀에서 공을 1m 안쪽으로 붙여 버디를 잡은 건 신지윤 프로님의 조언 덕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로님이 왜 프로님인지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부드럽게 스코어를 내시는 모습에 감탄만 나왔습니다. 함께 라운드한 동반자분들 또한 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정말 즐겁게 칠 수 있었습니다.

​멋진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두의프로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와보니 6회차도 또 오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단체 사진 찍을 때 외쳤던 멘트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의 프로암 화이팅!!!
무통 화이팅!!
23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