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조 신지윤프로님 이라한님 최원혁님 프로암 후기
이런 이벤트가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가, 5회차 때 응모해서 운 좋게 당첨되었네요.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느라 잠까지 설치고 방문한 카스카디아! 골프장도 정말 아름답고 잔디 관리도 잘되어 있는 데다, 웅장한 클럽하우스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행사 운영을 보니 뒤에서 스태프분들이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셨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습니다. 하늘도 타이밍 기가 막히게 도와줘서 비가 그친 데다 최상의 날씨 속에서 칠 수 있었습니다.
프로님과의 라운드는 처음이었는데, 잘못된 부분을 바로바로 캐치해서 잡아주시니 멘탈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고, 문제점에 집중해서 고치려고 노력한 것만으로도 미스 샷이 확 줄어든 것 같습니다. 특히 파3 홀에서 공을 1m 안쪽으로 붙여 버디를 잡은 건 신지윤 프로님의 조언 덕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로님이 왜 프로님인지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부드럽게 스코어를 내시는 모습에 감탄만 나왔습니다. 함께 라운드한 동반자분들 또한 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정말 즐겁게 칠 수 있었습니다.
멋진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두의프로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와보니 6회차도 또 오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단체 사진 찍을 때 외쳤던 멘트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의 프로암 화이팅!!!
무통 화이팅!!
23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