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프암 5회후기
후기 올립니다.
1회 참석이후 오랜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설레이는 마음과 걱정스런 마음
때문인지 새벽에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던
한시간 동안에 아 글쎄 담이 들었지 뭡니까.
컨디션 조절한다고 노력했는데 마지막 한시간을 못 버텼네요.
각설하고, 워낙 경쟁률이 높았던 5회였기에
기대가 많이 됬습니다.
먼저 모프암 5회 개회를 선언하시는 대표님.
하신 말씀에 골프는 싱글치다가도 100개를
칠 수 있는게 골프라고 하셨는데 제가 싱글은
아니지만 담 때문에 변명은 했지만 딱 100개
정도를 치고 왔네요. 모프암에는 잘치려고 하지말고 프로님에게 배워간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셨죠.
그리고 MC 님,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홍인규님과 이대호님 대결 중계도 하시더라고요.
재치와 재미가 더했습니다.
카스카디아는 또 카트가 리무진 카트이고 거기에 발렛파킹도 서비스더군요. 굿입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여윤경 프로님. 마지막 홀 멋진 티샷 굿이죠?
1회때도 제 드라이버 샷이 망가졌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 ㅠㅠ.
미녀 프로님이랑 치면 힘이 들어가고 긴장되서 안되요.ㅠㅠ
마지막으로 16조 팀을 함께 해주신 씨제이님과 수수수님. 씨제이님은 같은 시에 살고있었으나 같은 조에 배정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스윙도 그렇고 거리도 좋으시고 수수수님도 처음 뵈었지만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정말 힘들어가지 않고 긴장도 안하고 컨디션 진짜 잘 관리해서 더 멋진 추억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상, 후기 마칠께요.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