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카디아 12조(고수진프로)
비 맞으며 출발한 카스카디아cc
도착하니 비는 안오고
클럽하우스 웅장함에 또 쿵쾅쿵쾅❤️
환복후 연습장그린으로 올라가며 느낀 또다른 감정..다시 모프에 참여하게되어 더할나위없이 행복 그자체네요
심짱대회때 같이 라운딩한 한도희 프로님과 한컷(피터팬님이 직접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옆에계신분과 인사하다가 같은 티업시간인걸 알게되었네요 가든파이브님(모프 탈락후 카카오 조인으로 당첨),
행운의 고브로님(2회 응모,최저응모가 아닐까요)
조추첨시 고수진프로님이 저희조를 부를때 가든파이브님과 아주 큰 환호성을 질렀어요 
점심먹으며 이런저런얘기,9살부터 골프 시작해서 11살때 선수가 되기로 했다는얘기등 ,서먹한 분위기를 잘 풀어주셨어요
라운딩전 스코어에 신경쓰지 말고 궁금한거,안되는거 가르켜드린다고 해서
마음이 좀 가라앉았는데 전,첫홀부터 OB
고브로님은 구력이 얼마 안되지만 피지컬이 좋으셔서 고수진 프로님의 몇가지
티칭에 모두가 놀랄정도의 샷을 보여 주셧어요


모프 휴유증이 오래가겠지만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신 모두의 프로암과 후원해주신 무통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