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모두의 프로암 후기




고대하던 '2026 제5회 모두의 프로암'을 위해 웅장한 암석 터널이 반겨주는 하이엔드 구장, 카스카디아 CC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다소 흐렸지만, 탁 트인 카스카디아의 절경을 배경으로 프로님과 함께하는 라운드는 매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공태현 프로님은 방송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매너가 좋으셨고, 샷 하나하나에 진심 어린 리액션과 원포인트 팁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덕분에 긴장감은 눈 녹듯 사라지고, 동반자분들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라운드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명품 코스 관리, 매끄러운 대회 진행, 그리고 공태현 프로님 및 좋은 동반자분들과의 호흡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하루였습니다. 골프 실력을 떠나 스포츠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과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축제였고, 내년에도 이런 멋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