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수야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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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안cc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몇번의 주간홀인원 도전끝에 행운의 홀인원을 부여잡고 성문안 열차를 탔습니다.
참으로 설레고 설레임으로 동생부부와 1팀으로 1박2일의 여행을 떠나봅니다

원주의 소금산 출렁다리, 반계리 은행나무, 행구 수변공원, 강원 감영 등
두루두루 거치면서 꿈의 골프장 성문안cc에 들어섭니다

입구부터 다른골프장과 다르게 내리막 터널을  지나니 발레파킹으로 귀빈(?)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합니다.
조금 황송했습니다.

연습그린장에서 바라본 골프장 전경은
확 트여서 깔끔하고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연습그린은 빠른줄 몰랐는데....
친절한 김정아 캐디님이 그린이 3.2정도로 빠르다고 했지만 이렇게 빠를줄은
홀컵위치도 경사면에 있고
헉~~몇번의 3펏이 나옵니다
klpga 대회 그린은 이렇구나 감탄을 합니다. 그래도 동생이 4번홀에 버디로 방문신고 합니다

성문안cc는 
깨끗한 페어웨이와 잘다져진 그린,
모래가 풍성한 벙커, 위협적인 헤저드,
압박이 오는 실개천, 제법긴 파5, 티샷이 힘든 오르막과 내리막 등의 구성도가 긴장의 끈을 못놓고 플레이 집중하게 합니다.

김정아 캐디님의
친절하고 원할한 진행으로 12:04 
시작인데 4시20분에 마쳤네요
조금 딜레이 되도 한번도 재촉않고
웃으면서 플레이 도와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깔끔한 락카부터 조금 복잡한 사우나실과 노천탕에서 피로를 풀어보니
골프장의 품격을 느껴봅니다.

이러한 므찐경험을 안겨준 모프암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모두의 프로암이여 영원하라~♡♡♡

사진은 몇장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