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골프
25일 전
조회 65

덕분 입니다.

감사해요
뎍분입니다

부모가
떠난 뒤에야
나는 알게 되었다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주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