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골프장은?
살면서 가본 골프장 중에 '여기는 진짜 최악이었다' 싶은 곳이 있나요? 불친절한 서비스, 엉망인 관리 등 솔직히 여기는 아니다 싶은 곳들 공유 좀 해 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