쳣다하면OB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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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코킹과 레이크코킹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구력 3년차에 바뀌지않는 백스윙에 참 답답했는데

처음부터 바디턴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기본은 바디컨이라 코킹을 안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서 인지 항상 레이트코킹에 오버암으로 타이밍 맞추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현재는 채가 떨어져야한다는 레슨프로 가르침에 채떨굴기를 하면사도 이 오버암으로 타이밍이 안밎이 LTOL연습하다보니 역시 레이트코킹이 문제였네요. 너무 PGA만 봐서인지 그 역동적인 자세가 될거라 생각해서인지^^

혹시 얼리코킹과 레이트코킹에 대해 고민해보신분 있으시면 같이 이야기 댓글로 나누어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