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꽁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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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단양 이달 3번째

대호단양 이달3번째 라운드
다녀왔네요.
가랑비가 18홀내내 간간히 내렸지만 시원했고  비가 왔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나름 괜찮은 날씨였어요.

현재 그린피 탄력적으로 싼편이고  잔디도 엄청좋고 오늘 동반자도 좋은 언니부부라서 넘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대호단양에서의 라베했네요.

올림픽 오륜기  첨 해 봤어요.

난 신나고 좋은 하루였는데
잘 하는 동반자들은 조금씩  
헤매는 바람에  좋은감정  조금 숨기고 즐겼어요.

단양 만천하 스카이 워크도 
세번째  안가본 언니부부를
워해서  동행

바람살랑  무서웠지만  

눈이 감기네요.
그럼  이만~~~

올해  휴가를 이것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