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속까지조용필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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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동원로얄_첫날

집에서 349km
실화냐?  👀
평소 부킹 또는 조인은
집에서 최대 1시간
조금 양보해서 1시간 30분의
거리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운동을 다녔던터라
1박 2일 긴 거리의 골프여행은
생각도 않았었는데🤔
어쩌면 3월 해남 파인비치를
염두에 둔 사전답사?
인정입니다🤣🤣🤣🤣

첫날 12시 40분이라
클하에서 점심 겸 막걸리 한잔하며
대기하고 있는데 마샬이 오더니
저녁에 추울 수 있다며
조금 일찍 출발해도 된다며
친절하게 안내해 주네요👍
캐디분도 상냥+텐션 굿
코스도 아기자기 이뻐서
다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다 좋았는데 제 점수만
너무 우울했다는거🤣🤣🤣
첫날 버디 2개 잡고도
양파한 홀이 있어서 힝구ㅠㅜ 

그래도 첫날
기분좋게 운동하고
다음날 시간을 조금 늦춰달라하니
캐디님이 직접 경기과로 가서
1시간을 늦춰주네요
진짜 여긴 친절이 몸에 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