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고cc
얼마전에 솔라고cc 야간라운드를 갔는데 점프투어11차전 바로 다음날이었어요. 대회끝나고 에어레이션을 했는지 그린상태가 엉망이더라구요. 에어레이션도 줄따라 뜯어놓은 느낌으로 공이 통통 튀고 잘 구르지도 않고...ㅠㅠ 에어레이션 한 다음 최소한 눌러놔야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힐데스하임은 노캐디운영해도 카트비외에 다른비용을 청구하지 않던데 솔라고는 청소비로 1인당 5,000원씩을 현금으로 봤더군요.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골프장들 카트비 비싸게 받는것도 못마땅한데 청소비까지 받는건 아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