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님~~^^
23년으로 기억 되요 써닝포인트 여자 화장실(^^)에서 막 떠오르는 샛별 방신실 프로 와 우연히 ~마주쳤어요 펜이 없어 사인도 받을 수 없고 안절부절 하니까 친절하게도 방프로께서 "그럼 사진이라도 함께 찍어 드릴까요" ~~~해서 한컷 제 얼굴 너무 밉게 나와서 스티커 챱챱!! 그 다음주에 써닝포인트에서 KLPGA 대회 예정 이였고 시범라운드 나왔다 하던데 암튼 방프로의 시합 결과는 좋진 않았던걸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