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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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컨트리클럽 사진첨부

9/22 월요일 06시45분
일요일 밤 10시에 잡은 급 조인
밤새고 새벽 출발
6시40분 라운드 시작 
준비 운동은 못하구 바로 티샷

골프장 난이도 상 (그린이 많이 어려움)
골프장 디자인 중상
라카 샤워실 중상 
페어웨이 중상 관리좋음 (조선잔디로 교체 페어웨이와 그린 잔디가 다름)
러프 중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듦 러프는 조선잔디 교체없이 벤트글라스 잔디가 자라서 러프 억세고 채가 감김)
그린 상 관리 좋음 스피드 좋음 너무 어려움 (그린이 단 한군데두 평지가 없구 구겨놓음)
그린주변 하 (잔디교체로 잔디없는곳이 많음 그걸 잔디색으로 커버)

360도GC는 정확한 티샷이 필요 러프에 빠지면 최소 1~2클럽 이상 잡고 세컨하던가 욕심부리지 말아야함 욕심이 화를 부름 페어웨이는 조선잔디로 교체했지만 페어웨이 이외지역은 기존 벤트글라스를 그대로두고 자라서 질기고 풀이 깊어서 채가 감기고 잡음 
벙커 피해 안전한 공략 필요 벙커도 많고 많이 깊음 
그린도 온이 목적이 아닌 목표지점에 최대한 붙여야함 그린을 2단 3단 구겨놨고 언둘이 심함 스피드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