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라운드일자 : 10월6일 월요일 추석당일 티오프시간 : 10:58 코스 : 가람 마루 그린스피드 : 2.5, 연습그린은 2.5 느낌인데 필드는 조금 편차 있음, 2.3 느낌의 3홀도 있었음. 비오는날치고 나쁘지 않음 캐디 : 조금 진행이 쳐졌으나 전혀 재촉하지 않고 친절했음 가는길 용인IC에서 양지터널까지 정체 호법분기점 전후로 정체 원래 55분이면 가는 길 1시간 30분 걸림 가는동안 비가 꽤 왔으나 시작할때 이슬비 정도였고 전반내내 이슬비 수준으로 좋았음 그늘집 대기 20분 옛날통닭으로 요기하고 후반은 6홀정도까지 1mm정도 7~9홀은 2mm 정도 비 맞은 것 같습니다 티잉 그라운드는 정식 자리가 아닌 수리를 위해 조금 옮겨 놓은 곳이 꽤 있었고 그래서 평평하지 않고 불편한 곳이 좀 있었습니다 매트티샷이 파3외에 두군데 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매트 있어도 옆 잔디에서 티샷 가능했습니다 그린주변이 살짝 모래밭인 곳인 여러군데 보여서 그린 주변에서는 거의 퍼터로 쳤습니다 남여주는 특가가 자주 나와 잘 잡으시면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올때는 귀성차량 때문에 돌아돌아 오면서 2시간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