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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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cc(양산과 울산 경계지역)

에드워드 헨리 윌리엄 3가지 코스 27홀로 구성된 경남의 탑급 정규 구장! 자연미와 조경이 조화롭고,코스별 난이도와 거리 또한 만만치 않아서(특히 파3, 파5) 짤순이들에겐 도전의욕 불끈~^^; 
조경과 그린 등 코스관리를 꼼꼼하게 잘하고 있어서 치는 내내 므흣했고, 캐디 교육 수준 또한 나쁘지 않았다.
그늘집 음식값은 그린피(25만)와 더불어 비싼편이었고, 음식맛은 고만고만한 수준였다 별3개반!
☆ 총평☆
얼마전에 간 해내다CC가 여러모로 가성비가 넘넘 좋았음을 다시 한번 재인식 하게됨! 
총 별점, 그린피가 비싸서 3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