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 노캐디 2부.😑😑😑😑
1. 노캐디 이기에 돈 절약 가능 2. 코스는 페어웨이 넓고 전장은 짧음. 3. 매홀 티샷 대기 후 쳐야함. 앞팀이 세컨지점에서 안나감...... 그린에서 놀다가도 티샷 밀려있음.( 후반전은 막팀이라 뒷팀없음) 4. 란딩 후 늦은.저녁 (9시이후)먹을 식당 없음. 5. 그린은 대략 평이함. 이래저래 시간과 금액 압박으로 찾다가 처음 간 곳. 힐데스 하임 스타트하우스는 신형이라 세련되고 좋고..락커룸 깨끗함. 비번키도 새거라 좋음. 2부 막티인데... 9홀은 후반전 팀 뒷따라옴 . 첫홀에서 노캐디인데.경기과 한명이와서 소몰이함. 첫홀에서 몇분이 걸렸습니다. 뒷팀이 밀렸어요. 이러쿵 저러쿵(빨리치세요) 이런다. 짜증 이빠이. 드라이버치고. 세컨올리고 2펏마무리하고 나오고 있는데 저소리.들으면 좋겄다..아주....첫홀이라 그냥 웃으며 네 빨리칠게요 이랬는데 지나고보니 우리가 저소리를.듣고있음 안됐어.😑 ..세컨 러프 간 인원2명 세컨하고 3번째 올리고 퍼팅 마무리하고있는데 저런이야기를 하네???? 밀렸다고? 어이없네 진짜.ㅋㅋ 멀리건을 쓰길해..공찾는다고 산으로가길해..아놔 ..기분 망쳤음.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열받네요. 그린은 단단해서 맘에 듬..🥲 그린상태와 티샷매트등은 노캐디 이런데는 상관안하기 때문에 안적을게융. ㅎㅎ잔디티샷 1도없음. 결론. 노캐디로 못가겠음. 캐디피내고 가라하면 다른데 가까운곳 가겠음. 가격이 월등히 싸면 고려해볼만함. 그냥 주절 주절 써봅니당. 식당은 낮에 가보셔요. 주인아주머니친절하고 음식 맛나유.